불명과 부존재, 암맹의 세계
개요
외모, 성격, 말투 — 사회적 시선이 두려운 이들의 세계. 빛이 존재하지 않는다. 불면이 없는 깊은 잠. 어둠과 홀로 존재하는 세상 속에서 비로소 마음을 놓을 수 있다.
풍경
- 빛이 없다. 눈을 떠도 감아도 같은 어둠
- 아무 시선도 닿지 않는 감각
- 발소리조차 삼켜지는 정적
- 깊고 편안한 잠의 무게
- 여기서는 얼굴이 필요 없다
무리와 위험
시선이 없는 세계에 무리가 있을 수 있는가 — 있다면 어떤 형태인가. 미설계. 휴식의 세계와 마찬가지로 바람의 그림자(안도가 고립이 되는 지점)가 위험의 뿌리가 될 것이다.
통제권
현재 보유자 없음.